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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 King

북중미

by 가쁜사 2023. 12. 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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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 음악 3대 King중 두번 째 Albert King입니다.

Albert King

2미터가 넘는 큰 키와 부드러운 음색의 노래로 "벨벳 불도저"로 불리었습니다.

B.B.King과 동향인 미시시피 출신이고 역시 어릴 적에 목화농장에서 일했다고 합니다.

먼저 인기를 끌고 있던 B.B.King과 배다른 형제임을 주장했으나, 이유는 모르겠지만 B.B.King은 그저 좋은 친구일뿐이라고 생깠다고 합니다.

 

I'll Play the Blues for you

1972에 발표한 곡으로 "나의 블루스 연주로 지친 당신을 달래주겠다"는 노래말처럼 듣기 편하고 좋습니다. 

 

Born under a bad sign 

미국 백인들 중에도 블루스 음악을 잘 하는 사람들이 많죠. 대표적인 사람이 Roy Buchanan,  스티브 레이 본(Stevie Ray Vaughan)인데,  스티브 레이 본은 특히 앨버트 킹의 음악 스타일을 좋아하여 협연한 곡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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