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뮤직의 제왕, 샘 쿡의 곡을 소개합니다.
샘 쿡은 흑인 엘비스 프레슬리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노래도 잘하고 인물도 좋고 말입니다.
지금은 좀 힘들고 막막하지만 변화가 오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내용의 블루스 곡입니다.
이 노래는 민권을 주창하는 가장 유명한 곡중 하나라고 합니다.
대통령 당선 직후 버락 오바마는 이 노래 타이틀을 인용하여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오래 걸렸지만 오늘밤 미국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다음 영상은 Brian Owens와 가수를 꿈꾸었던 그의 아버지가 함께 부르고 있습니다. 대단합니다.
1945년 발표된 이후 Nat King Cole, James Brown, Laura Fygi 등 여러 가수들이 커버했습니다.
밥 딜런의 곡을 커버했습니다.
Albert King (0) | 202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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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 Boy King (0) | 2023.12.13 |
James Brown (0) | 2023.12.12 |
Janis Joplin (2) | 2023.12.12 |
Jimi Hendrix (0) | 2023.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