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유명한 블루스 기타리스트중의 한 사람입니다.
블루스 기타 좀 친다는 사람들이 별 이견없이 인정하는 사람일 겁니다.
특히 Eric Calpton, Jeff Beck 등 최고의 프로 연주자들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끼친 연주가입니다.
음악으로 막고 살 생각이 없었던 그는 생계를 위해서 이발소도 잠깐 했었다고 합니다.
내성적인 성격인 그는 롤링 스톤즈의 가입 권유도 거절했다고 합니다.
공공장소 음주로 구치소에 들어갔다가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살아 생전 저평가된 대표적인 연주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972년 발표된 전율을 느끼게 하는 명곡입니다.
오래전부터 매니아들이 꽤 됩니다.
기타는 마음이고 성격이다.
내가 슬프면 기타가 울고, 기쁘면 웃어준다. 로이 부캐넌
Hey Joe는 불륜을 저지른 아내를 살해하고 멕시코로 도주할 계획을 가진 남자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지미 헨드릭스의 연주도 유명합니다.
로커빌리풍의 멋진 연주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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