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 록의 실력있는 음악가 로니 맥의 곡을 소개합니다.
1963년에 유명 싱글 "Memphis"와 "Wham"이 수록된 "The Wham of that Memphis Man"이라는 데뷔 앨범으로 등장했지만, British Invasion의 여파로 빛을 보지 못하다가 Rolling Stone 잡지에 의해 1968년에 재조명 받았습니다.
전기기타의 대명사인 깁슨 레스폴의 Flying V 모델의 상업적 성공을 이끈 연주자로도 유명하고, The Doors, James Brown, Freddie King등의 세션 연주자로서 명성을 얻기도 합니다.
후대의 연주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는데 특히 스티비 레이 본(SRV)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SRV는 "가끔은 형이나 아버지 같다", "내가 아는 최악(반어적 표현)의 기타리스트"라는 표현으로 극찬했습니다.
역대 최고의 100대 록앤롤에서 16위에 등록된 연주곡입니다.
1985년 발표한 곡입니다. 카네기 홀에서의 공연장면입니다.
대중적으로 성공 후 SRV는 자신의 어릴 적 롤 모델이자 꿈이였던 로니 맥과 함께 연주 했습니다.
올레오 쿠키는 우리가 잘 아는 그 쿠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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