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영국에서 결성된 플리트우드 맥(Fleetwood Mac)을 소개합니다. 이들은 비교적 경쾌한 팝록의 경향이 중심이고, 앨범 17장으로 전세계 1억장의 판매량을 기록한 밴드입니다.
1977년에 발표한 앨범 Rumours에 수록된 곡인데, 오늘 소개하는 노래 모두 그 앨범에 들어있네요.
주요 구성원들이 커플관계라는 점이 ABBA와 비슷합니다. 드럼치는 사람이 솔로라서 커플관계가 깨지더라도 밴드는 계속 유지했습니다.
발표 이후 희망적이고도 낙관적인 노래말과 멜로디로 쭉 사랑받아온 곡입니다. 귀여운 용모의 여성 보컬리스트 스티비 닉스는 미국 태생이라 미국에서도 이 그룹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빌 클린턴이 이 곡을 대통령선거 캠페인 곡으로도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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