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포스트 펑크의 정석을 보여주는 밴드 Shades Apart

북중미

by 가쁜사 2026. 1. 6. 07:00

본문

1988년 미국 뉴저지주 브리지워터에서 결성된 3인조 록 밴드 Shades Apart의 곡을 전합니다.

Shades Apart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멜로딕한 펑크 록과 얼터너티브 록의 경계에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초기에는 하드코어 펑크에 기반을 두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파워풀한 리프와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를 결합한 사운드로 진화했습니다. 소위 '포스트 펑크'나 '멜로딕 펑크'의 정석을 보여주는 밴드입니다.

이들의 음악은 드라이브를 할 때나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특히 좋은 거 같습니다.

 

Stranger By the Day

한국에서는 90년대 말~2000년대 초반 광고 음악이나 영화 어메리칸 파이 OST를 통해 곡이 알려지면서 모던 록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회자되는 밴드입니다.

 

Valentine

감성적인 멜로디와 질주하는 사운드가 일품인 곡입니다. 명반 Eyewitness에 수록되었습니다.

 

Sputnik

경쾌한 리듬감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입니다. 밴드의 멜로디 감각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Second Chances

지나간 과거에 머물지 않고,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다시 한번 나아가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무언가 끝났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사실은 '두 번째 기회'의 시작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던집니다.

 

어제는 가버렸어, 나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

...

빛이 보여, 아주 밝게 빛나고 있어

 

Souls and Soldiers

2020년, 오랜 공백을 깨고 발매한 앨범의 수록곡입니다. 녹슬지 않은 파워와 노련해진 감성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