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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와 Funk의 정점을 찍었던 밴드, Chic

북중미

by 가쁜사 2025. 12. 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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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후반 디스코와 펑크(Funk) 음악의 정점을 찍었던 밴드 시크(Chic)의 음악을 전해드립니다.

Chic

기타리스트 나일 로저스(Nile Rodgers)와 베이시스트 버나드 에드워즈(Bernard Edwards)가 1976년에 결성했습니다.

당시 저급한 음악 취급을 받던 디스코에 정교한 음악성과 세련미(Chic라는 이름처럼)를 더했습니다. 특히 나일 로저스의 리듬감 넘치는 기타 커팅과 버나드 에드워즈의 화려한 베이스 라인은 현대 대중음악의 교과서로 불립니다.
알파 앤더슨(Alfa Anderson)과 루시 마틴(Luci Martin) 같은 실력파 여성 보컬들이 메인 목소리를 맡아, 시크 특유의 시원하고 파워풀한 사운드를 완성했습니다.

 

Le Freak

시크를 상징하는 가장 유명한 곡입니다. 

"Ah, Freak out!"이라는 코러스는 전 세계인이 다 알 정도입니다.

중독성 강한 기타 리프와 신나는 댄스 비트로 당시 애틀랜틱 레코드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싱글이기도 했습니다.

 

Good Times

음악 역사상 가장 중요한 곡 중 하나입니다.

버나드 에드워즈의 전설적인 베이스 연주가 입권으로 이 곡의 베이스 라인은 힙합의 시초인 슈거힐 갱의 'Rapper's Delight'에 샘플링되었고, 퀸(Queen)의 'Another One Bites the Dust'에도 영감을 주었습니다.

 

I Want Your Love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와 여성 보컬들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입니다.

신나면서도 어딘가 아련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Everybody Dance

시크의 초창기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제목 그대로 듣는 순간 몸을 움직이게 만드는 마력이 있습니다.

 

Dance, Dance, Dance (Yowsah, Yowsah, Yowsah)

그들의 데뷔 곡으로, 시크만의 정교한 편곡과 화려한 디스코 사운드의 시작을 알린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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