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에 결성되어 지금까지도 왕성히 활동중인 일본의 전설적인 퓨전 재즈/재즈 록 밴드 'T-Square'의 곡을 전해 드립니다.

이들은 서정적인 멜로디, 복잡한 리듬과 고난도 연주로 유명하고, 일본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급의 슈퍼밴드 카시오페아와는 긍정적이고 협조적인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창립 멤버이자 작곡과 기타연주를 맡고 있는 '안도 마사히로'와 '혼다 마사토'의 뒤를 이은 색소포니스트 '다케시 이토'를 중심으로 전자 음악적 요소와 아날로드 악기가 조화롭게 결합된 스타일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보물섬'이라는 뜻의 이 곡은 감성적이고 희망찬 멜로디로 인기가 많은 곡으로 학교 브라스밴드나 졸업식에서도 자주 연주됩니다.
밥 제임스의 보물섬과 비슷한 풍의 밝고 낭만적인 음악같습니다.
'다케시 이토'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Lyricon 음색은 T Square를 상징하는 듯 합니다
F1 그랑프리 일본 중계 테마 곡으로도 유명한 1987년 발표된 밴드의 시그니처 곡이자 가장 대표적인 퓨전 재즈 트랙입니다.
드라마틱한 구성을 지닌 명곡으로 이 밴드의 연주 실력과 구성미를 엿볼수 있습니다.
뉴욕의 맨해튼, 어퍼 웨스트 사이드에서의 저녁 풍경을 그린 듯한 곡입니다.
피라노와 색소폰의 대화하는 듯한 연주가 인상적입니다.
스무스하고 로맥틱한 1985년 발표곡입니다. 전자 색소폰의 일종인 Lyricon의 부드러운 음색이 좋습니다.
2002년 앨범 Gravity에 수록된 서정적이고 드라마틱한 퓨전 재즈로 우리나라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곡입니다.
잔잔한 도입부에서 출항하듯 시작해서, 기타와 키보드의 선율이 유려하고, 중반 이후 리듬 섹션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곡입니다.
1998년 도쿄 NHK홀에서 가졌던, 떠나는 멤버와 새로 들어온 멤버들을 소개한 유명한 공연 Farewell and Welcome Liv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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