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시타르의 대가 Anoushka Shankar의 곡을 전해 드립니다.

세계적인 시타르 연주자 Ravi Shankar(라비 샹카르)의 딸이자 노라 존스의 이복 언니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에게 직접 시타르를 사사받았고, 13살에 이미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단순히 전통을 계승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인도 고전음악·플라멩코·재즈·전자음악을 융합해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낸 점이 특징적이며, 지금은 인도 전통음악을 세계 무대에 널리 알리면서, 자신만의 색깔로 현대적 변화를 시도하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전통 인도 고전음악 기반이지만, 아누쉬카의 현대적 해석과 감성이 잘 드러난 2005년 발표한 곡입니다.
Lasya는 부드럽고 우아한 여성적 에너지의 예술적 표현으로 무용에서는 움직임과 제스처로, 음악에서는 선율과 분위기로 드러낸다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자신의 색을 담아낸 2005년의 앨범 'Rise'에 수록된 곡입니다.
인도 전통음악에 전자 사운드와 실험적 요소를 가미하고 있습니다.
플라멩코와 인도 고전음악의 만남을 시도한 2011년의 앨범 타이틀곡입니다.
아누쉬카는 인도 음악의 뿌리를 따라가다 보니, 실크로드를 거쳐 스페인 플라멩코와 연결되는 흐름에 주목했고 이를 스스로의 음악적 역량으로 표현했습니다.
시타르와 플라멩코 기타가 서로 대화하듯 연주하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이복 언니 노라 존스가 보컬로 참여한 2013년 곡입니다.
아버지 Ravi Shankar가 세상을 떠난 직후 만들어져, 깊은 그리움과 명상이 담겨 있습니다.
난민·망명·이주민 문제에 대한 음악적 성찰을 담은 곡입니다.
아누쉬카가 음악을 통해 사회적 발언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한 앨범으로 전통과 개인의 감성과 사회적 현실이 깊이 결합된 작품입니다.
깊이있는 목소리의 독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Alev Lenz가 피처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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