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사회운동가인 닐 영의 곡을 소개합니다.
1960년 데뷔 이래 솔로 활동과 '버팔로 스프링필드'와 '크로스비, 스틸스, 내시 & 영' 같은 그룹의 구성원으로 활동하면서 특히 일렉트릭을 도입하여 포크 락, 그런지 락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닐영을 대표하는 곡입니다.
순수한 마음은 아무 조건없이 다른 사람을 돕는 친절한 마음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도처에 있으나 어디에도 없는 그런 마음 같습니다.
버팔로 스프링필드에서 활동하던 1967년에 발표한 곡으로 현재도 롤링스톤즈 선정 500대 명곡에서 100위권 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970년에 발표한 크로스비, 스틸스, 내시 & 영의 명반 Deja Vu에 수록된 곡입니다.
전자악기가 더해진 초창기 포크락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곡이라 생각됩니다.
얼터너티브 록의 핵심인 그런지 록의 효시라 불리는 명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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