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유명한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아프로디테스 차일드를 소개합니다.
국내에 잘 알려진 이들의 곡들은 대부분 부드러운 선율의 서정성이 풍부합니다.
이 밴드 출신인 보컬리스트 '데미스 루소스'와 작곡가이자 건반 연주의 대가 '반젤리스'가 솔로로 활동하면서 남긴 곡들도 함께 들어보시죠.
많은 국내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서정적인 곡으로 1969년에 발표되었습니다.
아프로디테스 차일드의 이름을 널리 알려준 첫 히트 곡으로 서정성이 가득하여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큰 덩치에서 나오는 독특한 바이브레이션의 미성으로 유명한 데미스 루소스의 히트곡입니다.
영화 '블레이드 러너' , '미싱' , '1492 낙원의 정복자'등의 음악을 담당했던 반젤리스는 이 곡 '불의 전차'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합니다
(Covers) A Whiter Shade of Pale (0) | 2024.01.29 |
---|---|
프랑스의 전자음악가, 쟝 미셀 쟈르(Jean Michel Jarre) (0) | 2024.01.20 |
호아킨 로드리고(Joaquin Rodrigo), 아랑훼즈 협주곡 (6) | 2023.12.29 |
메탈의 신, 쥬다스 프리스트(Judas Priest) (0) | 2023.12.26 |
1인 오케스트라, 마이크 올드필드(Mike Oldfield) (2) | 2023.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