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temporary Jazz 연주자중에 가장 유명한 미국의 Lee Ritenour(리 릿나워, 우리나라에서는 1996년 한국공연때까지 리 리트너라고 불렀습니다.)를 소개합니다.
닉네임으로 '캡틴 핑거'라고도 합니다.
20대 초반에 서던캘리포니아 대학(USC)에서 기타 강사가 되었고 이후 여러 자신의 솔로 앨범과 유명 뮤지션들의 앨범 제작에 세션으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기타 연주에 있어서는 뺄 수 없는 사람입니다.
리 릿나워의 연주는 생긴만큼이나 깔끔하고 정갈합니다.
펑키한 리듬의 잘 알려진 흥겨운 곡입니다.
그래미음악상 수상자이기도 한 재즈 연주자이면서 음악 프로듀서인 데이브 그루신(Dave Grusin)과 함께 연주한 곡입니다.
희망적이고 활기찬 아침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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