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호소력 짙은 중저음으로 위로를 주는 소울 블루스 싱어 마이티 샘 맥클레인을 소개합니다.
이 곡은 1996년에 샘 맥클레인이 작곡하여 발표한 전형적인 블루스 곡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상처를 달래 주었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서 가스펠을 불렀다 하는데 이 노래에서 특히 잘 느껴집니다.
곡 못지 않게 노래말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나를 믿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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