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에 결성된 미국의 포크록 혼성그룹 Mamas & Papas의 낭만적인 노래들을 전해 드립니다.

1965년부터 1968년까지 짧지만 강렬하게 활동했습니다.
화려한 보컬 하모니, 서정적인 멜로디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밥 딜런의 Like A Rolling Stones , 버즈의 Mr. Tambourine Man 등과 함께 포크 록의 시초격으로 취급받는 곡입니다.
뉴욕의 추운 겨울을 겪으면서 고향인 캘리포니아의 따뜻한 여름을 그리워하면서 쓴 곡입니다.
1965년에 발표한 곡으로 당대에도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 삽입되다가, 1995년 왕가위 감독의 중경삼림에 삽입되면서 다시 한번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때문에 그룹을 급조해 내한 공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꿈을 꾸네
이런 겨울 날에
원곡은 1957년 The '5' Royales입니다.
Mamas & Papas 커버 버전은 꿈결 같은 화음과 Cass Elliot의 깊은 보컬이 매력적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내 마음은 너에게
월요일 아침의 우울함과 사랑의 불확실성을 노래한 1966년 곡입니다.
화려한 코러스와 전형적인 ‘서머 오브 러브’ 분위기의 곡입니다.
1966년 발표된 밝고 경쾌한 포크 록입니다.
작곡을 담당하였던 남성 멤버 John Philips이 실제로 겪은 멤버간의 삼각관계에서 영감을 얻은 곡입니다.
존 필립은 스콧 메켄지의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머리에 꽃을 꽂으세요'와 비치보이스의 '코코모'를 작곡하기도 한 재능있는 음악가이기도 했습니다.
1931년에 발표된 재즈 스탠다드로 Ozzie Nelson 버전 등이 유명한 곡입니다.
여성 보컬 Cass Elliot의 낭만적이고 부드러운 보컬이 돋보이는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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