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싱어 송라이터 Rickie Lee Jones 노래 몇 곡을 전해드립니다.
어렸을 때 가출하여 미국 서부를 전전하다가 로스앤젤리스에서 톰 웨이츠를 만나면서 자신의 음악을 세상에 알리게 됩니다. 담배와 베레모가 잘 어울립니다.
1979년 데뷔앨범에 수록된 톡톡튀는 리듬에 발랄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데뷔 앨범 이후 또 길었던 한동안의 방황을 하던 그녀는 1991년 명작 "Pop Pop"으로 재귀합니다.
Pop Pop은 장난감 화약이 터지는 소리라고 하는데, 앨범 표지가 독특하기 짝이 없습니다.
삶의 무게는 그녀의 음악을 더욱 성숙하게 해주었습니다.
빨간 판초를 걸친 여자, 차벨라 바르가스 (0) | 2024.03.06 |
---|---|
(Covers) Wild Is The Wind (0) | 2024.03.01 |
Funky rock의 전설, 레드 핫 칠리 페퍼(RHCP) (0) | 2024.02.28 |
가장 미국적인 목소리 에밀루 해리스 (0) | 2024.02.24 |
미국인들의 자부심, Bruce Springsteen (0) | 2024.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