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더 나은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Louis Armstrong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예술가중 한 사람, 루이 암스트롱(1901~1971)이 남긴 음악 몇 곡을 전해 드립니다.입이 꽤 커서 '유쾌한 사치모(Sachimo: 책가방 입( Satchel mouth)을 줄인 말)'라는 애칭이 있었습니다.너무 힘들고 어려웠던 어린 시절중 불행중 다행으로 소년원에서 체계적인 음악교육을 받았고, 미시시피 강을 운항하던 증기선의 선상 밴드에서 연주하며 실력을 키웠습니다.그는 음악을 삶과 동일시했고 진지하게 사랑했으며 위대한 음악인이 되기 보다는 위대한 한 사람이 되고자 했습니다. 어떠한 고난에도 긍정적인 태도를 견지하는 자세는 많은 시간이 지났어도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더 나은 것을 만들 수 있다. Hello, Dolly!루이 암스트롱의 가장 유명..
북중미
2024. 12. 9.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