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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 위 소울의 거장이자 펑크의 영혼, 빌리 프레스톤

북중미

by 가쁜사 2026. 3. 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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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탁월한 키보디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Billy Preston의 명곡을 전합니다.

Billy Preston

 

세 살에 피아노를 독학하고 열 살 때부터 복음성가의 대가 마할리아 잭슨의 반주를 맡았을 정도로 신동이었습니다.

비틀즈, 롤링 스톤즈와의 관계도 깊어 제 5의 비틀즈로 Get Back등의 녹음에 참여 했고, 수 많은 롤링 스톤즈의 전성기 앨범에 참여하였습니다.

 

Nothing from Nothing

빌리 프레스톤의 가장 큰 솔로 히트곡으로, 경쾌한 피아노 선율과 소울풀한 보컬이 일품입니다. SNL 역사상 첫 번째 음악 게스트로 출연해 부른 곡이기도 합니다.

 

Get Back

그의 존재감을 세상에 알린 곡입니다. 곡 중간중간 터져 나오는 리드미컬하고 블루지한 전기 피아노 솔로는 이 곡의 생명력을 완성합니다.

 

Outa-Space

가사 없이 연주로만 구성된 곡임에도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명곡입니다. 클라비넷(Clavinet)에 와와(Wah-wah) 페달을 가미한 독특한 사운드로 펑크(Funk) 음악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You Are So Beautiful

You Are So Beautiful의 원작자(공동 작곡)이기도 합니다. 조 Cocker의 버전이 가장 유명하지만, 빌리 프레스톤 본인이 부른 원곡은 훨씬 더 깊고 진한 소울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 코커가 이 노래를 부를 때, 굉장히 격정적이라는 표현을 아주 짖궂게 하고 있습니다.

 

That's The Way God Planned It

빌리 프레스톤이 부른 이 곡은 조지 해리슨이 프로듀싱했으며, "My Sweet Lord"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가스펠 합창이 어우러져 엄청난 에너지를 주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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