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밴드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리더이자 서정적이고 절제된 기타 톤을 활용해 영화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독보적인 영화음악가이기도 한 마크 노플러의 영화 음악을 전해 드립니다.

마크 노플러의 첫 영화음악 데뷔작이자, 그의 음악적 뿌리인 스코틀랜드 민속 음악(Celtic) 색채가 잘 드러난 명반입니다.
이 곡 Going Home은 그의 전매특허인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기타 톤이 폭발하는 곡입니다. 실제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홈 경기 입장곡으로 쓰일 만큼 벅찬 감동을 주는 연주곡입니다.
1989년작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의 OST는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마크 노플러의 영화음악입니다. 영화의 비극적이고 처연한 분위기를 극대화한 선율이 일품입니다. 감미로운 바이올린과 마크 노플러 특유의 서정적인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곡입니다. 비 오는 날이나 조용히 사색하고 싶을 때 최고의 선택입니다.
동화 같은 판타지 영화 '그린세스 브라이드'의 고전적이고 서정적인 선율입니다.
윌리 드빌(Willy DeVille)이 노래하고 마크 노플러가 작곡/연주한 곡으로,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영화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담아냈습니다.
정치 풍자극인 이 영화에서는 기존의 서정성보다는 좀 더 경쾌하고 블루지(Bluesy)한 록 사운드를 선보입니다.
마크 노플러 특유의 툭툭 던지는 듯한 보컬과 리듬감 있는 기타 리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잘 알려진 스코틀랜드 민요를 편곡하여 로버트 듀발과 스코틀랜드 축구 선수 앨리 맥코이스트가 주연을 맡은 2002년 영화 A Shot at Glory OST에 수록했습니다.
아일랜드의 갈등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아일랜드 전통 악기인 틴 휘슬(Tin Whistle) 사운드와 기타가 어우러진 애잔한 곡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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