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록, 블루스, 인도 음악을 섞어 독창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낸 영국 출신의 퓨전 재즈 선구자, John McLaughlin의 음악을 전합니다.

퓨전 재즈의 시작이라 평가받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앨범 Bitches Brew에 참여하면서 퓨전 재즈의 중심 인물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이후 뉴욕을 중심으로 Mahavishnu Orchestra라는 퓨전 재즈 그룹을 이끌면서 폭발적인 속주, 복잡한 코드 진행, 인도 음악 요소를 적극 반영하며 새로운 음악 영역을 개발하고자 했습니다. 인도 음악에 심취해 Shakti라는 그룹을 결성해서 어쿠스틱 퓨전 사운드 발굴에도 주력했습니다.
퓨전의 교과서 같은 1971년의 곡으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기타, 바이올린, 드럼, 키보드가 치열하게 대화하는 느낌으로 긴장감이 서서히 고조되다가 폭발하는 구조의 곡으로 발표 당시 퓨전 재즈의 혁명같은 곡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제목이 의미하듯 '본질적인 변환'이라는 강렬한 실험정신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변박과 리듬 변화가 더 복잡하고, 즉흥 연주에서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는 곡으로 록과 재즈의 경계를 없앤 사운드가 인상적입니다.
존 맥러플린이 마일스 데이비스에게 헌정한 곡입니다.
복잡한 리듬과 변박으로 가득 차 있으며, 초반부터 에너지가 폭발하는 곡입니다.
멜로디보다는 드라이브감과 즉흥 연주의 긴장감이 핵심인 곡으로 드럼과 베이스가 촘촘히 맞물려 있고, 기타는 폭풍처럼 질주한다는 듯한 곡입니다. 마일스에게서 받은 음악적 영감을 풀어내려는 듯 합니다.
Mahavishnu Orchestra의 가장 서사적인 곡입니다.
세 개의 파트가 이어지는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목처럼 순수한 기쁨이 흐르는 곡이지만, 연주 난이도는 장난이 아닌 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도 라가의 리듬과 서양 화성의 융합이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NPR Tiny Desk의 2023년 영상으로 Shakti의 전설적인 사운드를 작고 친밀한 공간에서 재현하였습니다.
인도 타블라, 바이올린, 기타가 어쿠스틱으로 섬세하게 대화하며, 명상적인 분위기와 정교한 리듬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맥러플린의 연주가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에너지와 깊이가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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