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재즈 드러머 아트 클래키의 대표 곡을 전합니다.
아트 블래키는 말년에 청력을 잃었지만 음악활동을 멈추지 않고 재즈계에 큰 영향을 끼친 밴드 '재즈 메신저스'를 이끌었습니다.
인트로가 인상적인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 느낌의 펑키함과 그루브 넘치는 하드밥 명곡입니다.
1958년 발표된 앨범 Moanin'의 타이틀 곡입니다.
감각적인 재즈 곡들이 많이 삽입된 '언덕길의 아폴론"이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에 삽입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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